Donggyu Lee
About
Economics
History
Literature
Philosophy
01-느린 우체통
모아둔 편지가
작열할 때
비로소 기억을 마주한다
형체가 없는 재
내 눈에 선명합니다
이 재는 환영인가요
기억 아니라
감정 이었다
감정 마른 기억은 미련